강력추천합니다.
둘째아이를 도움받았습니다
첫째아이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습니다
물론 조리원에서도 큰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망므도 편하게 2주동안 즐거웠지요..
조리원에서 하루하루 일정이 있기 때문에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바쁘게 지냈지요
그래서 아프고 뭐 다른 생각없이 지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.
둘째아이때는 상광이 좀 다르더군요
큰 아이가 있으니깐 쉽게 나하나만 생각하고 조리원을 이용할수 없더라구요...
여기저기 알아보고 소개를 받아 산모도우미119를 알게되었죠
큰아이하고도 잘 놀아주시고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맘도 몸도 편했답니다...
저녁에 관리사님이 가시면 다음날 아침이 벌써 기다려졌으니까요..
그래서 전 만약 다시 이용하게 된다면 입주형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
다시 이용할 일이 있을까만..요....
다른분이 이용하신다면 입주형으로 강력추천합니다.
많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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