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포지점 임계순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
저는 인터넷후기 보고 산모도우미119 알게되었어요.
큰앤 23개월 이고 작은애가 있으니 조리원에 가는 것도 여의치 않더라구요.
"집에서 케어 해야겠다" 하고 큰 기대 안하고 신청했습니다.
우선 대 만족입니다.
맘 편하게 집에서 케어하는데다 청소녀 빨래 간단한 음식준비를 해주시고
제가 산욕기 동안 맘 편히 몸조리 할 수 있었어요
가장 좋았던건 아이를 너무 예쁘게 케어 해주셨어요.
큰아이도 잘 적응해서 어린이집갈때도 거부감 없이 등원했답니다.
본래 3주 신청했는데 2주더 연장했어요.
산후케어는 타이밍이 중요하잖아요..^^
임계순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요.
덕분에 몸도 맘도 많이 좋아졌네요.
이런 저런 사는이야기도 많이하고 기억에 남을 듯해요.
작게 남아 후기로 감사말씀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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